-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NPT 탈퇴, IAEA 사찰 거부한 北에… 文정부 '혈세로 원전 건설' 세부검토
... 북한의 고농축우라늄(HEU) 계획이 드러난 탓에 미북관계가 어긋나 결국 2006년 경수로사업이 종료됐다. ... 작성한 2018년 5월 당시는 1차 남북 정상회담이 진행된 직후였고, 5월22일 한·미 정상회담을 ...
2021.02.01 뉴데일리 > 정치 > 이상무 -
김종인 "北에 원전 건설, 경천동지할 중대사안"…국민의힘, 국정조사·특검 추진
... 위원장은 그러면서 "해당 문건은 대부분 1차 남북정상회담과 2차 남북정상회담 사이에 작성된 것으로 알려져 ... 사유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며 "1994년 (미북) 제네바합의에 따른 미국의 북한 경수로 지원도 ...
2021.01.31 뉴데일리 > 사회 > 전성무, 김동우 -
"한미훈련, 北과 협의" 서욱 발언에… 주한미군 "이러면 차질, 정상화 시급" 개탄
... 요구한다.국방부에 따르면, 매년 두 차례 열리던 한미연합훈련은 2018년 2월부터 시작된 화해 분위기와 미북정상회담 추진 등으로 실병력 동원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거의 컴퓨터 시뮬레이션 위주의 지휘소연습(CPX)으로 ...
2021.01.29 뉴데일리 > 북한 > 송승근 -
美 동아태 부차관보에… “문재인이 한국 민주주의 훼손” 비판한 정박 석좌
... 임명에 앞서 성 김 인도네시아 주재대사를 동아태담당 차관보대행에 임명했다. 성 김 대사 역시 6자회담과 주한 미국대사를 지냈고, 미북정상회담 실무협상을 이끄는 등 북한문제에 깊숙이 관여했다. 김 차관보대행 ...
2021.01.28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이상흔 칼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불러올 노예의 길
... “북한의 핵 능력 축소를 전제로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개최할 수 있다”고 말했다. 1월 26일자 <조선일보>에는 ... 합의를 파기한 전례가 있다(2018년 싱가포르 미북회담 제외). 1994년 8월 미북 제네바 합의를 ...
2021.01.28 뉴데일리 > 칼럼 > 이상흔 칼럼니스트 -
美 “대북전략 새로 채택” 공식화… “트럼프 정책 계승” 文의 희망 '물거품'
... 물론 한국·일본 등 지역 동맹국과 대북 압박 및 미북 외교 가능성을 긴밀하게 논의한 뒤 새 대북전략을 ... 지난 23일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성장관과 전화회담에서 “동맹국과 함께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
2021.01.25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남북경협 결국 헛발질?…바이든 '新전략'-대선 정국에 시간 부족
... 때문에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며 "남북 정상회담은 남북관계 발전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면 언제 ... 있지만, 201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로 정부 차원의 액션이 없다 ...
2021.01.25 뉴데일리경제 > 정책 > 임정환 -
'북한통' 성 김 전 주한 美대사,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 맡아
... 문제에 관여하기 시작했다. 2008년에는 6자 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 겸 대북특별대표를 맡았다. 오바마 ... 임명됐다.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뒤에도 성 김 대사는 미북 관계에 관여했다. 2018년 6월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을 ...
2021.01.22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정확히 계산할 것" 北 김여정 발언 한 달 만에… 文, 강경화 외교 교체
... 설명했다. 그러나 세간에서는 미국과 북한이 정상회담을 갖도록 양쪽에서 중개한 일을 더 기억한다. 청와대 ... 외교부장관에 내정했다고 설명했다. 볼턴 회고록 “미북정상회담, 정의용이 제안”… 정의용 “거짓말” 그러나 ...
2021.01.20 뉴데일리 > 정치 > 전경웅 -
[박휘락 칼럼] 美 바이든 행정부 공식 출범… 한미동맹 강화의 계기 삼아야
... 필요시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을 협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최우선적으로 북한에게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도록 압박해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하여 경제제재, 군사적 ...
2021.01.20 뉴데일리 > 칼럼 >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